에이전트와 자동화

서브에이전트·에이전트 팀·다이내믹 워크플로우라는 세 오케스트레이션 원시와 워크트리·목표 지향 실행·예약 작업·대규모 코드베이스·모범 사례까지 — 단일 대화를 넘어 위임하고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루프의 학습 경로를 엮습니다.
친구에게 이 그룹을 설명하자면, 한 번의 대화로는 끝내기 어려운 큰일을 Claude에게 어떻게 쪼개 맡기고, 사람이 매번 손대지 않아도 스스로 끝까지 돌게 만드는지를 모아 둔 곳입니다. 단일 대화를 넘어 여러 작업자에게 위임하고, 팀으로 협업하고, 스크립트로 대규모 작업을 펼치는 법을 배우는 학습 경로입니다.
배경 참조이 문서는 MoAI-ADK가 올라타 있는 플랫폼인 Claude Code 자체를 다루는 배경 자료입니다. MoAI-ADK 자체 기능은 사이드바 위쪽 섹션에서 다룹니다.
이 그룹의 중심에는 오케스트레이션 원시 (orchestration primitive) 세 가지가 서 있습니다 — 서브에이전트·에이전트 팀·다이내믹 워크플로우. 셋 다 “여러 단계 작업을 수행한다"는 점은 같지만, 계획을 누가 쥐고 있는가가 다릅니다. 이 하나의 질문이 세 가지를 갈라 놓고, 이 그룹 전체의 이해를 잡아 주는 열쇠이기도 합니다.
| 원시 | 정체 | 계획은 어디에 |
|---|---|---|
| 서브에이전트 (subagent) | Claude가 만드는 일회성 워커 | Claude의 머릿속 (턴마다 결정) |
| 에이전트 팀 (Agent Teams) | 공유 작업 목록으로 협업하는 세션들 | 공유 목록 + Claude의 조율 |
| 다이내믹 워크플로우 (dynamic workflow) | 런타임이 실행하는 JavaScript 스크립트 | 스크립트 코드 |
서브에이전트와 에이전트 팀은 Claude가 오케스트레이터로서 매 턴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고 그 결과가 Claude의 컨텍스트로 들어옵니다. 반면 다이내믹 워크플로우는 조율 로직을 스크립트가 스스로 품고 있어, 수백 개 에이전트의 중간 산출물이 오케스트레이터의 컨텍스트를 채우지 않습니다. 이 차이가 “왜 대규모 팬아웃에는 워크플로우가 유리한가"의 핵심입니다.
세 원시가 “작업을 누구에게 맡길까"를 다룬다면, 나머지 문서들은 “맡긴 루프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까"를 다룹니다. 워크트리 (worktree) 로 작업 트리를 분리해 동시 세션끼리 엇갈리지 않게 하고, /goal 로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자율 실행을 이어가며, 예약 작업 (scheduled task) 으로 주기적 백그라운드 작업을 걸어 두고, 대규모 코드베이스 전략으로 큰 저장소를 다루는 법까지 — 자율 실행 루프를 안전하게 굴리는 데 필요한 축들을 차례로 짚습니다.
MoAI-ADK가 말하는 에이전틱 루프 엔지니어링 (Agentic Loop Engineering) — 사람이 매 턴 개입하는 대신 루프 자체를 설계하고, 루프가 남긴 관찰로 하네스를 학습시키는 일 — 은 정확히 이 그룹의 메커니즘 위에 서 있습니다. /goal의 조건 평가 루프, 서브에이전트 위임, 워크플로우 팬아웃이 바로 그 루프의 실체입니다.
정보한 줄 요약: 어떤 작업을 누가 실행할지(서브에이전트·팀·워크플로우) 고른 뒤, 워크트리와/goal·예약·규모 전략으로 자율 실행 루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법을 익힙니다.
2026년 8월 기준 참고이 그룹은 Claude Code 최근 변화의 핵심 영역입니다. 서브에이전트 중첩이 v2.1.219부터 다시 기본 활성화되어 깊이 3까지 중첩 spawn할 수 있고 (CLAUDE_CODE_MAX_SUBAGENT_SPAWN_DEPTH=1로 끔), 백그라운드 실행이 v2.1.198부터 기본값이 되었습니다. 최신 Opus 4.7+/4.8/5 모델은 서브에이전트를 자동으로 spawn하지 않고 추론을 우선하므로 위임이 필요할 때 명시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권장되며, 에이전트 정의 본문은 간결하게 유지할수록 스폰 비용과 캐시 효율이 좋아집니다. 다이내믹 워크플로우는 v2.1.154 이상에서 쓸 수 있습니다. 세부 버전과 함의는 각 문서에서 다시 다룹니다.
flowchart TD
A[서브에이전트
위임 작업자] --> B[에이전트 팀
3-5명 협업]
B --> C[에이전트 뷰
실행 관찰]
C --> D[다이내믹 워크플로우
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]
D --> E[워크트리
작업 트리 분리]
E --> F[목표 지향 실행
/goal 자율 실행]
F --> G[예약 작업
주기적 백그라운드]
G --> H[대규모 코드베이스
큰 저장소 전략]
H --> I[모범 사례
잘 쓰는 법]세 가지 오케스트레이션 원시(서브에이전트 → 에이전트 팀 → 다이내믹 워크플로우)를 먼저 이해한 뒤, 워크트리와 /goal·예약·규모 전략으로 확장하고 마지막에 모범 사례로 마무리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.
| 문서 | 설명 |
|---|---|
| 서브에이전트 | 격리 컨텍스트의 위임 작업자 · 중첩·백그라운드·권한 상속 |
| 에이전트 팀 | 3-5명 팀 협업과 공유 작업 목록 |
| 에이전트 뷰 | 에이전트 실행을 관찰하는 화면 |
| 다이내믹 워크플로우 | 스크립트 기반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 |
| 워크트리 | 작업 트리 분리와 동시 세션 충돌 회피 |
| 목표 지향 실행 (/goal) | 조건 충족까지 자율 실행 |
| 예약 작업 | 주기적 백그라운드 실행 |
| 대규모 코드베이스 | 큰 저장소 탐색 전략 |
| 모범 사례 | Claude Code를 잘 쓰는 법 |
먼저 서브에이전트부터 읽으며 위임의 기본 단위를 익힌 뒤 다음 문서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.